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얘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생각하며 사랑하는지 이해시켜 주렴. 그리고 네가 실패할 때마다 나는 너무 괴로워한다. 내가 슬프다고 말해 줘.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5년 7월 20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들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죄인들을 돕는 자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의 연민으로 가득 찬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온 세상 사람들아, 내가 너희에게 왔고 소식을 가져왔다!
걸어가던 중 하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야 임마, 이리 와라, 이리 와라! 네가 땅에 가는 동안 얘들아에게 말해 줘. 내가 얼마나 생각하며 사랑하는지 이해시켜 주렴. 그리고 네가 실패할 때마다 나는 너무 괴로워한다. 내가 슬프다고 말해 줘. 또한 그들이 내게 돌아오면 기뻐하고 크게 외친다고 말해 줘, 큰 소리로 외치며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아이들, 나의 귀중한 보물이니까. 마치 네가 나를 위해 그러듯이. 마리아야, 이해할 거야. 조금 산만했지. 현대와 다른 많은 것들이 그들을 이 선에서 멀어지게 했지만 넌 지칠 줄 모르는 어머니이고 나는 항상 너를 믿는다. 왜냐하면 너는 내가 준 힘으로 그들을 온전하게 내게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야!
얘들아, 이것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내용이다. 이제 말해라: "아버지, 우리 아버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고 오가지만 당신을 잊지 않아요. 우리가 당신께 고통을 드린다는 것을 잘 알지만 기도하면서 당신의 상처를 치유해서 열린 상처로 남겨두지 않을 거예요. 우리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세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과 같고, 어머니의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아버지는 걱정이 많지만 우리는 조금 덜 그렇지만 그것이 우리의 사랑이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시선이 항상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을 잘 알아요.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시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돌아갈 거예요. 네, 우리 아버지께 돌아갈 거고 매일 축복하시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얼마나 필요한지 아실 거에요!
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말이니, 그리고 당신은 그렇게 했어요!
아버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자매야, 예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중입니다: 나는 아버지와 나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삼위일체 안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따뜻하고 풍부하며 빛나고 쏟아지게 하소서, 그들이 내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내게 와라, 어서 오렴. 하지만 의무는 아니야. 나와 함께 잘 지내기 때문에 와야 해. 왜냐하면 나랑 있으면 웃으니까. 너희처럼 이 땅에서 슬퍼하는 것 같지 않아. 내게 와라 그러면 기쁨을 주고 사랑으로 채워줄 것이다.
얘들아, 당신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시는 중입니다. 당신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는 분이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않을 거예요. 줄 것이고 함께 머물 것이다. 다시 내 잔에서 마시게 하고, 세상의 여정을 계속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도 해줄 것이다. 봐라 얘들아, 너희의 여정도 중요해. 아름답고 조화롭고 기쁨으로 가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원으로 가는 길이고 아버지의 집으로 이어지는 길이거든. 죄를 속죄하고 나서 하늘 아버지 앞에서 당신의 존재가 있을 것이며 몇 마디면 하느님의 마음이라고 불리는 광대한 영토가 활짝 열릴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삶, 영원한 삶을 보게 될 것이고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아버지의 심장 옆에 있게 되기 때문이다.
자 얘들아, 주저하지 말고 와서 논쟁하지 마라!
나는 아버지와 나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삼위일체 안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라일락색 옷을 입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있었으며, 오른손에는 작은 손뿌리는 통을 들었고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불 주위에 앉아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이 함께 있었다.
예수님은 아마란트색 튜닉을 입고 계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 우리에게 주님의 기도를 외우게 하셨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있었다. 발 아래에는 천상의 개울이 흐르고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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